
2000년대 연속되는 불황에서 IT산업의 경기 침체는 3가지의 문제점을 가져왔다.
첫째로 장기적인 시각으로 볼 때 IT는 성장산업인지,
IT가 생산성 향상과 기업의 이익 면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
마지막으로 기업은 IT투자와 관리 측면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이는 경제학적 관점에서 생산의 일상적 요소(Commodity inputs)로 IT가 수용되면서
철도와 전기와 같은 발전방향을 띄게되었다. 즉, 일용화(Commoditization)가
진행됨에 따라 기업도 공격적인 IT투자에서 벗어나 위험을 관리하는 보다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IT가 점차 더 이상 경쟁우위로서의 요소가 아니라 Utility로서 투자되고 관리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게되었다. 실제로 IT가 성장, 생산성 향상, 기업의 이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때문에.

요 근래에 들어서는 Web2.0이라든지 클라우드 컴퓨팅등의 개념들이 도입되면서,
web hosting을 통한 관련 산업들이 빠르게 진척을 보이고 있다.
일례로, web2.0 기반 기술들은 Blog,Social networking, wiki, RSS와 같은 개념으로 일상 속에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우, 구글이나 아마존의 스토리지 서버개념까지는 이미 시행된 개념이다.
일반인에게 이러한 개념이 무슨 소용이겠냐만은,
기업의 입장에서 이러한 것들이 중요한 이슈로서 다가오고 있고,
또한 그런 기업에서 일을 해야하는 것이 바로 보통의 사람들이기에.
오늘은클라우드에대해 알아보면서 관련 산업을 짚어보도록 하겠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기존의 컴퓨팅 기술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형태라고 볼 수 있다.
구글(google wave), 아마존(Amazon EC2),SUN(EcoSystem),IBM,Microsoft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인터넷 서비스 등 각 부분에서
자신들의 고유 기술을 접목시킨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들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쉽게 말해, 개개인이 보유하고 운영해오던 컴퓨팅 자원,
즉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SW,콘텐츠를 제 3의 영역인 클라우드 환경(web)에 옮겨두고
언제어디서나 인터넷에 접근하여 필요한 만큼 사용하고 과금하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즉, 개인이나 기업차원에서 사용되던 서버나 환경들이 이제는 가상의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환경자체가 웹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는 굉장히 획기적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 자체가
웹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웹기반 기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매일같이 한번이상은 들어가보는 검색 사이트나 인터넷 쇼핑,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
댓글에 대한 공격성이 우려되는 시점에 왔을 정도로 우리는 제 2의 삶을 웹에서 누리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관련 제품이 점점 출시되고 사용할 수록,
웹을 통한 서비스는 늘어갈 것이며, 이에 대비하여 비용절감의 측면은 무시할 수 없는 요소로 다가왔다.
굳이 만날 필요가 없이 웹상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가있고,
저장 서버를 살 필요없이 웹상에 직접 컨텐츠를 업로딩해 놓을 수 있다.

하지만, 이에 제반되는 문제점이 있다.
바로 보안 문제이다.
웹상으로 이루어지는 작업이 많아질 수록 보안의 위험도는 점점 커진다.
일례로, 요즘의 메신져피싱이나 개인신상정보유출사건등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다.
컴퓨터 관련 기술이 발전하는데에는 이러한 필요악이 항상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요즈음에는 보안관련 솔루션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작게는 개인에서부터 기업까지. 특히 기업에서는 이윤추구와 가치창출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이러한 보안 솔루션의 필요성이 점점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급변하는 비즈니스사회에서 보안과 그에따른 요구사항을 분명히 정의내리고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은
필요충분조건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부합하여 나오고 있는 툴이 Paas나 Saas와 같은 툴 들이다.
기업에게 필요한 플렛폼이나 서비스를 구축하여 필요한 것들만 제공하는 형태로 볼 수 있는데,
제품으로 보면 IBM의 rational시리즈나 salesforce.com에서 제공하던 제품들로 볼 수 있다.
이제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만을 팔고 사용하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형태로 관련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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